언젠가 제대로 써둔 것도 있을 텐데 여기저기 흩어져서 찾기 귀찮음 ㅋㅋ
다시 적어봤자 조각글 수준이겠다만…
난 중학교보다 고등학교가 좋아…
완전 au로 하면은 요스가노소라처럼(원래 드림 서사에도 영향 많이 받음) 사고로 부모를 잃고 시골에 짱박혀 지내는 남매? 둘. 쌍둥이인 쪽이 제일 좋은데 그다지 닮지는 않아서… 굳이 정하자면 레제가 누나인 쪽이 좋음.
매일 아침 같이 일어나서 같이 씻고 같이 밥 먹고 같이 등교한다… 도시락은 같이 쌈. 늘 미는 설정이지만 레제는 전교권+반장인 쪽이 좋고 진은 레제 다음 전교권+반장 같은 거엔 관심 없는 쪽이 좋음. 둘 다 적응 못 하고 친구 못 사귀어서 점심시간 되면 옥상 가서 밥 먹고 진도나 숙제 물어볼 친구 없어서 서로 잘 듣고 알려줘야 함……
레제가 신발장 안 러브레터로 고백받으면 그게 누군지 찾아낸다거나 죽여버리겠어!! 하기보다는 집에 돌아가서 그거. 레제는 누군지 궁금해? 굳이 알고 싶어? 내가 필요 없어진 건가? 하고 멘부림. 이 진도 자해를 한다 내가 부모의 모자란 부분도 책임지고 있고 레제의 결핍 전부 채워주고 있는데 나로는 부족해?! (레제: 아니…
집에 돌아오면 교복도 안 벗고 레제 끌어 안고 냄새 맡고 만지작대고 학교에서는 멋대로 만질 수 없으니까 싫어. 레제는 내 건데… 한다 (그야 학교에서 이런 짓 하면 안 되니까… / 왜? / 가족이잖아, 우리는. / 그러니까 더 이래도 괜찮은 거 아냐? / 음… 응, 그래…) 레제도 자연히 어른이 되어서도 진 군과 같이 살겠지? 라고 생각함
수도세 아끼겠다고 같이 목욕한다. 어릴적부터 같이 해서 둘 다 이상함을 자각하지 못함. 좁은 욕조에 부대껴서 안긴 채로 불편. 불편해. 으아아~~~~ 하고 빠져나오는 레제… 머리 감으면 진이 말려주고 본인 머리는 안 말림 레제가 말리라고 하면 ? 빨리 마르니까 별로~ 하고 가버림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고… 24시간 붙어 있고 그런데도 학교에서도 질척댄다 수업 도중에 책상 밑으로 손 넣어서 허벅지 만지고 레제가 쳐다보면 왜? 하는 얼굴로 쳐다봄. 진 너무 졸리면 말 없이 양호실 가서 자는데 쉬는시간에 레제가 와서 많이 졸려? 하고 침대 위에 자기도 올라가서 같이 자준다… 엄마가 어릴 때 불러주던 거 레제가 해 줘. 하면 자장가도 불러 준다… 수업 종 치고 돌아가려고 하면 가지 말라고 붙잡아서 계속 남음… 다음 교시에는 돌아가야 해. 정말로. 진 군의 탓으로 내 출결마저 엉망이 되어버린다구… 툴툴대면서도 세게 껴안은 팔을 뿌리치지는 않고 커튼 쳐진 상태니까 만지작대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다른 학생이 들어왔을 때 만지작대면 소리 참을 것 같음 귀엽
진 옥상에서 몰래 담배 피고 레제랑 같이 올라왔을 때는 투신하는 척 함
여자화장실 몰래 따라 들어가고 계단 올라가는 레제 발견하면 후다닥 따라 올라가서 치마 속에 들어가고
성적만 전교권인 게 아니고 왕따력도 전교권일 듯
Неизвестная девочка
Пока не дотянусь до теб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