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아파… 하고 어기적어기적 기어가는 레제<어째서 아픈가?: 몰라 진이랑 있으면 늘 기분이 안 좋고 아픈 기분… 이 느껴짐 정말 아프지는 않음… 진이 발견하면 다시 데려오고 끌어안아서 답답해애애…… 된다
진은 못생겼지만 레제는 못생겼다라는 개념을 모를 것 같아서 좋아…… 자신의 얼굴도 곧장 예쁘다는 게 뭐지? 라고 생각해 버리고 미적감각이 희미한 편,,, 레제는 취향이 없어서 입고 싶은 옷이라든가 없지만 고르게 하면 대참사가 일어날 것 같다
진 자고 있으면 목졸라서 깨움 마치 ㅎㅁㅅㅅ마냥
켁켁거리면서 일어나고 …이러면 죽어버려…… 하는 진
레제: 갸웃??
진: 죽어버린다고… 나… 는…
레제: 그래서, 하면 안 되는 걸까?
진: 상관은 없지만…………..
레제는 진에 대해서 어디까지 나쁘게 생각하고 있을까?: 진 군, 더러워. 진: 으응???
좋아한다고 말해~ 버리지 않겠다고 말해~ 귀찮게 굴면 처음에는 하… 하다가도 응, 좋아해. 버리지 않아. 그러니까……(쪽!찌) 해줌 진 군은 쉽게 불안해져. 그리고 쉽게 행복해지니까… 어쩔 때는 귀찮은 걸 넘어서서 무섭기도 해.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 레제는나버리지마 시작되면 머리카락을 만지작만지작 껴안아주고 토닥여줌(잠들면 방을 몰래 나가 버린다<가끔씩 깨어나서 어디 가? 하기도)
레제는 진을 때리거나 하지 않지만 그건 무쓸모의 폭력이 싫어서라기보다도 진은 한 대 치면 죽어서… … ㅋㅋ 때리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명치를 세게 맞으면 위액까지 게워내고 기절할 것…… 실전에 투입된다고 쳐도 스나이퍼… 정도일까 뛰는 건 못 할 것 같음. 진의 이곳저곳을 만지작거리다가 세게 잡으면 부러질까? 역시 부러지겠지? 하는 레제… 꾸우우우욱 눌러도 ㅇ _ ㅇ 하고 버텨서 아닌가? 함(아픈 걸 참고 있다)
진은 레제의 앞에서라면 무릎도 꿇을 수 있고 도게자도 할 수 있고 ㅋ 자존심이랄 게 없는데 남들 앞에서는 먼저 말조차 안 꺼낼 것 같은 점이 좋다 막상 레제는 그런 자존심 헌납 원하지 않지만… 조금 혼나면 주저앉아서 침대에 걸터 앉은 레제 허벅지에 턱 올리고 미안해 미안해 미안하다구 미안해 미안해 내가 다 잘모새서어어 함…… 레제가 싸늘하게 내려다보면 **해서 기분나쁘다고 밟혀 버린다 (진 군, 남들 앞에서도 이래? 내가 아닌 사람 앞에서는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어. / …당연히, 레제에게만… / …왜 하필? / 그야, 좋아하니까… / 헤~ 그래? / 응… / 일단 그거, 기분 나쁘니까, 저리 가. / 왜, 왜애애………… / …장, 장난이야? 울지 마. 이런 거로… / ……으. / (역시 불쾌해……… 진 군의 지능은 열 살 정도일까… …) / 버릴 거야?(이즈음 초췌한 모습으로 기어다니기 시작함) / 아니, 아니……… )
레제한테 매일 굿모닝 키스를 함, 사실 담커>씹 스레기냄새가 나지만 레제는 후각이 둔하다고… 생각해서 인지하지 못한다
진은 기분이 좋으면 레제를 핥아댄다. 손 발 볼 입술 안 가리고 핥아대다가 으… 으악………… 싶으면 저지당함 (개도 아니고, 왜 이러는 거야. / 끼잉끼잉 / …… ) 레제도 지치면 손을 내밀어 준다… 자… 핥아…! (어쩐지 레제의 손가락이나 자신의 손가락을 물고 잠들 것 같다)
스트레스 받으면 레제한테 풀 것 같아서 좋아…… 난폭하게 대한다 난폭하게라 해봤자 세게 몸을 잡거나 밀치는 정도지만…… 그러면서도 울먹울먹끼잉끼잉내가제일불행해힘들어 상태라 레제는 에궁… 해줌 평소보다 거친 손길로 다뤄지면 부끄러워서 말수가 적어진다. . . 레제가기분좋아지는곳여기?아니면여기?
레제 체벌
말을 안 들으면 밥을 일반 그릇이 아닌 개밥그릇에 급여한다
자 먹어
레제: 실… 싫……………..
먹으라고 들이밀면 어쨌든 먹는다…
먹으면서 바보소리 냄
고개 숙이고 있을 때 머리 누르면 그냥 푹 눌리고 웃… 읏… 같은 소리 내면서 올려다볼 것 같아서 귀엽다
앞으로는말잘들어야돼레제는착한아이니까그렇지??
응…(<연상)
씻겨준다…
보통의 밥과(아마 샌뒤치) 티를 먹여준다… 따뜻하게 해준다…
레제: 훌찌락…… 진 군은 미쳤어… 자극하지 말자…
다음날 진: 어쩐지 그러고 싶은 기분이니까, 목줄을 찬 채로 사족보행 해줬으면 해🎵
이것도 해준다… 사족보행을 하다가 귀여운 모습 보고 싶은데~ 라고 하면 배를 까고 주먹을 꼬옥 쥔 채로 헥… 헥… 하는 레제
잘했어~🥰 쓰다듬어주고 귀여워해준다……
밤에 …도망… 칠까?? 하고 있으면 더 큰 정신병이 도져서 팔을 난도질한 진이 돌아오기 때문에 뭐라고 따지지도 못하고 잔다…
이런 괴상한 에피소드는 레제에게 있어서 현실감각 없는… 꿈? 정도로 여겨질 것 같다…
연구소 내 진의 방(창고 마개조)을 둘러볼 기회가 생긴 레제 뽈뽈 돌아다니면서 더럽네! 하고 있는데(주로 레제와 함께 있으니까 방치하느라 더러워졌을 뿐) 서랍장 열자마자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사진 48281장과 마주함 뭐, 예상범주고… 딱히 상관 없지 않나? 싶어서 그냥 둔다(용도: ***) 진도 들켜도 상관 없음… 어차피 레제는 진의 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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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